카지노 사업자가 카지노 이외의 다른 사업(호텔, 레스토랑 또는 여행업 등)과 겸영하는 경우

규제대상인 카지노 사업과 비규제대상인 카지노 이외의 사업의 회계분리가 필요하다

최근 국내외에 카지노가 포함된 복합리조트가 많이 건설되고 있으며,

동일한 사업자가 호텔 및 리조트 사업과 카지노 사업을 겸영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제주도의 경우 제주 썬호텔과 카지노가 동일 사업자(법인)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고,

재무제표도 통합되어 산출되고 있다.

향후 제주도 카지노 허가에 대한 주기적인 재허가 제도가 도입되는 경우,

재허가를 심사과정에서 허가대상인 카지노업에 대한 정확한 회계정보는

중요한 기본정보가 될 수 있다.

미국의 경우 카지노와 호텔을 겸영하는 사업자의 경우

카지노고객에게 제공하는 식음료, 숙박, 엔터테인먼트 등 각종 서비스를 자신이 운영하는 호텔에서

제공받게 되므로, 규제대상인 카지노업과 비규제대상인 호텔/레스토랑 사업간 내부거래가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내부거래는 카지노 사업부와 호텔사업부 간 사전에 결정된 사내대체가격으로

거래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사내대체거래를 통해 카지노업과 호텔/레스토랑업의 적절한 재무보고(손익계산서)가 가능해진다.

뿐만 아니라, 윈 또는 갤럭시 와 같은 카지노 사업자는 미국 증권거래소(NYSE, NASDAQ)에

상장되어 있어 재무제표 주 석에 사업부별 구분 회계(segmentation reporting)를 통해서 사업별 매출-손익구조를 공시하고 있다.

향후 제주도 카지노 사업자에 대한 재허가제도가 도입되는 경우 재허가를 위한

중요한 근거로서 카지노 사업과 카지노 이외의 사업 간의 회계분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현행 영업준칙상 관광진흥개발기금 부과 측면에서는 총매출액만 적절히 산정하면 문제가 없으나,

향후 카지노 사업권에 대한 재허가를 위해서는 대주주의 적격성, 과거 사업의 투명성,

안정성 및 경영실적을 분석하여야 하므로, 카지노업과 카지노 이외의

사업 간의 회계분리(즉,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의 구분경리)의 도입이 고려될 필요가 있다.

참고문헌 : 카지노사이트https://sdec.co.kr/?p=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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