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와 같이 다수의 카지노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 현재는 법인 단위인

㈜파라다이스 하나의 재무제표만 산출되고 있다.

그러나, 향후 사업장별로 카지노 면허를 재허가하는 경우 사업장별 구분된 재무제표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국내에서 복수의 카지노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파라다이스와 ㈜GKL이다.

특히, ㈜파라다이스의 경우 서울, 인천, 부산 등 다수의 카지노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주에도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네바다주 카지노 회계감독 규정에는 명시적으로 회계분리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 않으나,

규정 6.040 회계기록에서 수익, 비용, 자산, 부채 그리고 자본을 각각 사업자별로

자세하게 기록하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있어,

복수의 사업장을 갖고 있는 카지노 법인의 경우 사업장별로 재무제표(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를

작성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또한, 6.060 기록의 유지에서도 네바다주 안에서 5년간 관련 기록들을

유지하도록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 네바다주 내에서 카지노 영업허가를 받은 사업자들은 사업장별로 회계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MGN, WYNN과 같은 다국적 카지노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은

사업장이 위치한 국가 또는 지역(라스베가스, 마카오 등)별로 재무제표를 구분하여

사업보고서 또는 10-K보고서 등에 공시하고 있다.

이러한 공시는 카지노 회계에 의한 공시가 아니라 재무회계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정보이다.

따라서, 카지노의 감독기관도 중요한 이해관계자이므로 해당 재무회계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국내의 경우 카지노업에 대한 인허가 및 감독 권한이 내륙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제주도는 제주특별도지사에게 각각 부여되어 있어, 관리체계가 이원화되어 있다.

따라서, ㈜파라다이 스와 같이 내륙과 제주도에서 복수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카지노 사업자는

사업장별로 구분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여 제출함으로써,

회계정보에 대한 신뢰를 제고할 필요가 있다.

향후 제주도에 카지노 사업자에 대한 재허가 제도가 도입되면,

이와 관련하여 해당 재허가 대상 사업자의 경영현황 및 재무안정성 정보에 대한 요구가 커질 것이므로,

향후 인허가제도 개선 과정을 반영하여 사업장별 구분회계 도입수준을 결정하면 된다.

아울러, 동일 카지노 사업자가 특정 사업장에 있는 카지노 장비 또는 슬롯머신 등을

타 사업장으로 이전하는 경우 내부 거래를 통해 재무제표에 반영되므로,

카지노 사업자의 사업장별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는 장점이 있다.

참고문헌 : 바카라추천사이트https://blockcluste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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